저승사자를 목격한 의료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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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를 목격한 의료진 이야기
1979년 유럽의 한 나라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던
구급요원 맥키와 맥기네스가
인근 도로 에서 충돌사고가 발생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황급히 사고 현장을
향해 출동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 여러대의 자동차들이 연쇄충돌을 하여 사람들이
차 안에 갇혀있는 모습을 본 구
급요원 들은 우선 무전기로 소방서와 경찰서에 연락을 하여 그들에게
중장비를 가져오도록 요청
한 뒤 피를 흘리던 사람들에게 응급 조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현장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충돌을 하여 엉겨붙은 자동차들의
내부를 쳐다보며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한번씩 쳐다보는
모습을 본 맥키는 그가 분명 다친 사람들의 귀중품을 노리는
파렴치한 도둑인 것으로 추측하고
그에게 당장 현장에서 사라지지
않으면 경찰이 왔을때 체포된다는 경고를 했습니다.
순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자신을 한번 흘깃 쳐다본뒤 계속 자동차의
유리 안을 쳐다보는 것을 본 구급요원은
우선 괴한의 인상착의를 종이에 적고 다친 사람들을 정성껏 도왔습니다.
얼마후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는 사이렌 소리를 들은 그는 소방관들이
중장비를 들고 현장으로 뛰어오는 것을 봤으며 곧 옆으로 걸어온 동
료 맥기네스에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어디로 갔냐고 물은 그는
동료가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못봤다며 방금전에 누구에게
현장에서 사라지라고 소리쳤냐고 묻자 의아해 했습니다.
곧이어 현장에 경찰이 도착하고 그들이 사고 현장 근처에 바리케이트를
치는 것을 본 맥키는 혹시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다친 사람들의 물건을 훔쳐 자동차를 타고
도주 하는게 아닌가 하며 좁은 도로를 지나가던 차들을
하나둘씩 조심스레 쳐다봤습니다.
순간 소방관들이 자신을 급히 부르는 소리를 들은 맥키는 소방관들이 있던
장소로 뛰어가다 소스라치게 놀랐으며
그곳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소방관 들이 보는 앞에서
차 안에서 피를 흘리던 사람의 목을 두 손으로 붙들고
목을 잡아당기는 모습을 본 그는
자신 외에 어느 누구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당시 소방관들이 빨리와서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것을 들은 구급요원은
재빨리 현장에 뛰어가 검은옷을 입은 사람에게 목이 졸리던 사람에게
응급 조치를 하였다고 하며,
순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자신을 똑바로 쳐다 보며
'내가 가져가는건 네가 오판한 남의 물건이 아니고 바로 이런거야'라고 말하며
다친 사람의 목에서
그의 혼을 꺼내 투명한 혼을 자신에게 보여주고 신경질이 난듯 혼을 손에서
내동댕이치자 다친
사람의 혼이 다시 그의 몸에 붙는 모습을 봤습니다.
순간 너무 크게 놀라 가슴이 조여지는 이상한 통증을 느낀 맥키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으며
그때 옆에 있던 검은 신사가 자신을 내려다보다 발을 움직이지 않고
도로변을 걸어 공기중으로 사라지는 것을 본 그는
다시 가슴이 편한 상태로 돌아온 뒤 계속하여 다친 사람들을
도와 생명이 위급했던 모든 이들을 무사히 병원으로 후송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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