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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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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45건 조회 1,995회 작성일 12-10-23 10:23

본문

들풀 님이 투신하신 게 이번달인 10월 14일입니다. 맞죠?
그런데 이미 이 당시에는 교진추의 청원에 대해 한국과학한림원에서 검토 중이었고, 당연히 한림원에서 교진추의 주장을 손톱 만큼이라도 받아들일 리가 없으니 이때 이미 사태는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해도 무방했단 말입니다.(게다가 학계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이었고요)
그런데 대관절 들풀 님의 교과부 방화 및 투신 사태가 교진추에 대한 비판으로 연결되어야할 이유가 뭡니까?
여기서 두 가지를 지적하고 싶군요.
01. 언론이 들풀 님이 투신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답: 할 필요가 없으니까.
02. 들풀 님은 교과부를 방화했다. 답: 일단은 교과부랑 큰 관련은 없어보인다.

그렇다면 이 죽음은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요?
제가 보기엔 전혀 무의미한 죽음인데, 애도를 해야할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요?(물론 여러분이 온라인상으로나마 알고 지내던 고인을 애도한다면 그걸 말릴 이유야 없습니다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0-24 22:53:40 자유토론방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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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http://painfulness.egloos.com/4263534

이 블로그의 주인인가요..??

두 사이트에 반응을 보기 위해 이런 글을 올린다는 말이 참 재미있군요.

사람들의 반응을 조사하려는 생각은 도대체 뭡니까.?
님이 타인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사건발생 전체 내용을 다 보면 왜 애도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사건 전체 내용을 다 보지도 않고, 결과만 가지고 판단하려고 하는것과,
자신만이 올바른 판단을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계신것 아닌가 싶군요.


님의 논지는,
사고친 먹사들, 사고친 개독들만 안티하면 되는것이지,
왜 개독교 전체를 안티하느냐는 식의 이야기 라는 겁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나요..??

또 이런 경우도 있지요.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방관하는 사람도 있고...
제일 황당한 사람은 뭘까요..??
행동도 하지 못하면서, 행동하는 사람들을 평가하려고 하고, 잘했네 못했네 하는 사람..

님은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님 블로그의 글들을 보니, 사건이 정리되었다고 써놨군요.
사건이 정리된 이후이니, 무의미한 행동이라고 단언해 놨던데,
님 생각에는 교진추가, 이렇게 끝났다고 조용히 있을것 같은가요..??

도대체 님이 무슨 기준으로, 한사람의 죽음을 놓고 무의미하다고 단언해 버리는 건가요..??


님이 보기에도 들풀님이 정신이상자로 보이는가요..??
아니, 안티하는 사람들이 정신이상자로 보이는건가요..??


아무튼,
자신만 올바른 사고를 하고, 자신의 판단만 옳다고 생각하는 분 같아 더이상 말섞기가 싫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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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의 댓글

A 작성일

위에 덧글 단 사람은 쓺이 공격적 무신론지지자라는 것은 알고있나 모르겠다. 개독 안티질 하려고 개독이랑 똑같은 짓 하면 얻는게 뭐냐?  너같은 애들 때문에 무신론도 종교드립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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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ㅎㅎㅎ...
먼저, A님, 반말 부터 해대는건 무슨 경우요..??
여기 사람들이 모두 님또래로 생각되는 거요..??
아니면, 님 여기 사람들하고 친한가요..??


무신론도 종교라는 개독들의 주장이 그리도 두려운겁니까..??
심리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신론도 종교다 라는건 개독들의 심리전 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개독들의 주장이 두려우면, 안티도 하지 마시고, 무신론자라고 하지도 마십시오.

개독들이 "무신론이 종교다" 라고 주장하면,
그 허구를 밝히는게 우선이지,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게 우선이 되어야 합니까..???

A님의 주장은 단순히 "무신론이 종교다"라는 말을 듣지 않기위해,
한 사람의 죽음을 무의미하다고 판단해야 된다는 말입니까..??

뭐가 우선인지 생각좀 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들 논지대로 한다면,
한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이 "무신론이 종교다"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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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휘님의 댓글의 댓글

김주휘 작성일

개독 중에 간통하다가 걸려서 뛰어 내려 뒤진놈은 봤어도 순교하는 놈은 못본 듯 합니다. 적어도 한국 교회에서는.
때문에 "똑같은 짓" 이라는 A님의 주장은 어긋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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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의 댓글

A 작성일

가식쩌네.  그리고 무신론종교드립이 무서운게 아니라 니넨 이미 이데올로기야.  종교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어. 그러니까 사후세계의 복이나 빌어주고 있지.  어디가서 무신론자라 하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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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의 댓글의 댓글

A 작성일

다음엔 폭탄지고 예배중인 교회에 뛰어들었다는 기사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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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휘님의 댓글의 댓글

김주휘 작성일

개독이 계속해서 한국 사회와 문화를 없애려하고 망치려 한다면 당연히 처단해야죠. 단순히 그들이 국적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비정상적인 행태가 어떻게 옹호될 수 있겠습니까. 이미 종교가 정치와 결탁하고 개독종자들간의 인맥으로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데 그걸 그냥 수수방관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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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ㅎㅎㅎ...

진짜 미친넘을 따로 있구려..emoticon_001emoticon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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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휘님의 댓글의 댓글

김주휘 작성일

예의를 지키는 것이 가식적인 것이라면 세상은 가식으로 가득찬 곳이겠네요.

예의 = 가식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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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의 댓글

A 작성일

ㅋㅋㅋ 언제 종교한테 예의지켰다고 예의드립이얔ㅋㅋ 니네도 종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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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휘님의 댓글의 댓글

김주휘 작성일

당신처럼 반말로 지껄이면서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예의가 없는 것이구요.
적어도 적이긴 하지만 논리와 함께 존대로써 대응하는 것이 예의를 지키는 겁니다.
대부분의 여기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구요.

예의가 뭔지 모르시니 예의가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모르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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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뭐가 종교인지도 모르면서, 떠들어 대는것이 개독과 똑같군요..ㅋㅋㅋ

님이 생각하는 종교의 기준이 뭐요..??

고인의 명복을 빌면 무조건 종교요..??

개독이 "무신론이 종교다" 하는게 싫다는 사람이 똑같은 말을 하고 있구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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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님의 댓글

비타민 작성일

논리가 안되니, 시비를 걸고 있군요.emoticon_031

함부로 말하는거나, 생각하는거나, 대응하는거나, 한참 어린애 같은데...emoticon_033

걍 접차 시키죠.
생각이 모자라는걸 지적해 주니, 화를 내는것이...
스스로 자신의 지적 수준을 대변해 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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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님의 댓글

비타민 작성일

"무신론도 종교다" 라는 말은 싫어 하면서,
"안티는 막말을 한다." 라는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는가 보군요.

님 같은 사람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는거랍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어떤지 생각좀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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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의 댓글

A 작성일

개새끼 대신 견공자제분이라 하면 예의차린건가?

반기련이나 여기나 친목질만 해대니 발전이 없지.

설마 순교라는 표현을 쓸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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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이 사람이 이제는 없는말도 지어서 하는구만..

친목을 도모하는게 잘못이요...?
그리고, 우리가 친목을 위해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증거를 대지 못하면,
님의 이말은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책임을 질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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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그리고, 개새끼 건, 견공자제건 똑같은 말이요.

하나는 순 우리말이고, 하나는 한자어 일뿐이요.
중요한건, 말을 어떤 상황에서 했는가 하는것이지요.

진짜 중요한건 모두 놓치고 있구려...emoticon_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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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내가 쓴글 어디에서 들풀님이 순교했다고 했소이까..??

없는말 만들어서 하면 곤란하죠.
아니면, 난독증이 있어서,
타인의 글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막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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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의 댓글

A 작성일

개독 중에 간통하다가 걸려서 뛰어 내려 뒤진놈은 봤어도 순교하는 놈은 못본 듯 합니다. 적어도 한국 교회에서는.
때문에 "똑같은 짓" 이라는 A님의 주장은 어긋나게 되네요.

친목쉴드 발동?

점잖게 비꼬면 예의 있는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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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글을 처음 쓴 "쓺"님 과, "A"님
블로그에 두 사이트의 반응을 보겠다는 말이 기분 나쁜겁니다.

님들이 안티이건, 무신론자건, 심지어 개독이라도 상관없지요.
정말 몰라서 묻는거라면, 답변을 해 줄수도 있습니다.

같은 글을 반기련에도 올려놨는데, 그쪽의 반응은 어떤가요..??
반가워 하던가요..???

님들 글이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자신들의 생각만 옳다고 하는건, 또다른 종교적 모습아닐까요..???

애초에 종교와 비교가 되지 않는걸 가지고 종교운운해대는 것이 문제라는 것도 지적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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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님의 댓글

비타민 작성일

정작 똑똑한 것 처럼 말하지만, 앞뒤가 꽉 막힌 상태군요..emoticon_033

이제는 뭐가 핵심인지도 모르면서 마구잡이로 대들고 있으니... emoticon_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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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의 댓글

A 작성일

나도 내 생각만 옳고 너도 그러니까 이리 되잖아.

손뼉은 한 손으로 치나?

그리고 너네는 개독들 기분 안 상하게 하려고 사이트 이름이 안티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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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님의 댓글의 댓글

비타민 작성일

제정신이 아니구만... 쯔쯔...

"안티 바이블" 이라는 이름은 전체 개독들 모두를 반대한다는 의미이건만...

안티하는 사람들이 개독들 기분 상하게 하려고 한답니까..???

생각이 참으로 모자란 사람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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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의 댓글의 댓글

A 작성일

나는 반말 기분나쁘라고 했냐?? 그냥 썼는데 니들이 기분 나빠한거지.  안티바이블 보면 개독들 기분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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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되는대로 아무에게나 반말 해대는 걸 싸가지 없다고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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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싸가지 없는 사람을 보고 기분 나쁘지 않다면,
감정에 문제가 있는 것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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쓺님의 댓글

작성일

반응을 본다는 건 확실히 제가 지나쳤던 것 같군요. 사과드립니다.
제가 굳이 그런 표현을 쓴 맥락을 말씀드리자면, 최근 (참고로 저는 동의하지 않는 주장이지만) 종교학자인 김윤성 교수 같은 분들이 "사이버 의례나 반종교-무신론운동 등"을 "온라인 종교"라고 칭할 정도로 이른바 반기독교 운동을 하는 세력들이 점점 교조화되는 듯한 행태를 보여 이 사태가 그 정점을 찍은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http://ch.yes24.com/Article/View/15192?Scode=050_002).
반기련의 반응은 슬프게도 예상대로 절 개독이라고 몰아붙이더군요.

들풀 님의 죽음이 슬프냐고요? 물론 슬픕니다. 사람이 죽었다는데 어찌 안 슬프겠습니까. 비록 그분이 저랑 아무런 관련이 없는 타인이더라도, 일단 누군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전 사람으로서 슬픕니다.
하지만 그 죽음의 의미를 여기서나 반기련에서나 너무 과대평가하는 듯해서 이러는 겁니다. 교진추는 이미 끝났습니다. 사건이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해요.
여러분은 한국 사회를 마치 미국 같은 곳으로 착각하고 계신 모양인데, 여긴 오히려 필 주커먼의 표현대로 "신 없는 사회"에 가깝습니다. 교진추 사태를 언론에서 재점화시키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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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우선 "슮"님의 사과는 반갑게 받아 들입니다.

그런데, 한국사회를 미국과 착각하고 있지 않고 있음을 먼저 밝혀 두고 싶습니다.

오히려,
한국사회의 언론의 모습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문제를 삼고자 하는 것입니다.

언론에서 재점화.. 아니, 교진추에 대해 한마디도 다루지 않는것을 문제삼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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쓺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실질적으로 한림원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교과서 출판사들이 모두 수용한다고 밝혔고, 진화론 파트가 확실히 예전보다 탄탄히 보강되었으며, 브릭이나 고생물학회를 비롯한 곳에서 이제 교진추 청원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제대로 지켜보고 있지 않나요?
전 김우재 박사님 지적대로, 이전 반기독교 사이트나 무신론 사이트 등에서 이번 사태를 조명한 것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결국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네이쳐, 사이언스 등에서도 다루게 되었고, 그제서야 한국 언론이 이번 사태를 다루기 시작했지요. 아무튼 그렇게 당연한 귀결로 교진추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되었고요.

하지만 더 이상 이 사건을 이끌어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이 시점에서 들풀 님의 죽음은 (슬프지만) 아무런 효용도 없는 것이었고요.
이게 정말 죽어서까지 재조명을 받아야할 일이었나요? 왜 죽어야만 했나요? 아니, 정말로 슬프지 않습니까? 들풀 님은 충분히 다른 방법으로도 한국을 더욱 합리적인 사회로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었을 겁니다. 전 이 시점에서 그걸 묻고 싶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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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님의 생각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또한, 슮님은 생각,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양한 사고를 수용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문제는 한 개인의 죽음을 어떠한 시각으로 보는가 하는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사이트에 들풀님의 글을 올려 놓았다고 해서, 회원 모두가 동의 하는것은 아닙니다.

사건을 끌어야 하는가, 중지해야하는가 하는 것 역시 개인의 의견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의견의 차이를 무시하고, 무작정 "이래서 종교다" 라고 단정짓는 행위도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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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분명히 예상 하건데, 교진추가 조용히 있지는 않을것이며,
언론은 거대 세력 개독교의 눈치를 보느라 조용히 있을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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쓺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http://www.str.or.kr/
교진추에서는 또 "[임원게시판] 정부청사 방화男, 왜 하필 교과부로 올라갔을까?" 같은 글을 써놨군요. 무슨 내용인지 확인은 불가능합니다만, 보나마나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겠지요.

좌우간 저는 교진추 쪽이 더 이상 아무리 발버둥을 쳐봤자 교과서 수정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칠 순 없을 거라 봅니다. 이미 여론도 기울었고, 제도 자체가 수정되어야지요. 김우재 박사님 지적대로 말입니다.
이제 교진추를 비판하는 건 무의미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어차피 이 인간들은 종교 집단인지라 아무리 비판을 해봤자 건재할 것이고, 계속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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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종교집단이기에 비판을 해도 건재할것이라는 것에는 의견의 차이가 분명히 있군요.

설마, 그런 생각이라면, 개독안티가 소용없다는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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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교과서 수정 문제만 생각한다면, 교진추가 더이상의 힘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그 이상을 생각해 보자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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쓺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 이상을 생각하는데 지금 들풀 님의 죽음을 계기로 삼는 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무슨 "고인의 뜻을 받들어" 하자는 것 같잖습니까. 대체 들풀 님이 한 행동이 뭐가 대단한 거라고 그분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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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님의 댓글의 댓글

비타민 작성일

슮님.

사이트의 글, 그것도 비회원의 글을 놓고 사이트 전체의 의견처럼 받아 들이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곳 운영자분들이 아무렇게나 휘둘리지않는 분들이란건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중 하나입니다.
님은 "무의미한 죽음"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아닌 분들도 있다는 것이 요점입니다.

"다양한 의견" 이라는 맥락으로 넘어갈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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쓺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 전투적 무신론자이고, 반종교주의자입니다. 종교 비판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일이죠. 전세계 인구의 약 반 정도에게 영향을 미치는 종교에 대해서는 "쉽게 용인되어서는 안 되며, 종교가 그 영향을 끼치는 곳에서는 반드시 반박되고, 비판되고, 합리적인 논쟁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관점을 지지하는 신무신론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 누구도 자신의 믿음을 공적으로 말했다는 이유로 사회적, 법적 처벌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또한 그 어떠한 주제─특히 수십억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종교─도 제한받아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 사회가 종교 비판을 했다고 예전 민주 투사들 탄압받던 것마냥 거대 권력의 탄압을 받는 것도 아니지요.
그냥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비판하면 됩니다.
실제로 이번 교진추 청원 사태도 그런 식으로 "해결"된 것이고요.
자, 그렇다면 과연 교과부를 방화하고 투신한 것이 "명예회복"씩이나 필요한 일인가요? 여기에 민주 투사를 예로 들고하는 일이 온당한 일인가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그냥 무의미한 죽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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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명예회복을 해야한다는 글을 쓰신 분의 의도는 그게 아닌것 같은데요.

"정신이상자"로 몰고 있는 것에 대해 쓴 것 이지요.
들풀님의 글이 정신이상자(마치 개독처럼)의 글로 보이던가요..???

즉, 정신이상자의 행위로 몰아 가는건 수사를 하는 경찰의 편의에 의한 것이 아니냐 하는 문제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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쓺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다면 더 이상한 것이지요. 사회학자들에 따르면 "비종교적 사회" 내지는 "세속적 사회"로 분류되는 이 대한민국에서 무신론자들이나 반종교주의자들이 저런 극단적 행동을 할 이유가 대체 뭡니까. 보통 저런 짓은 개독 같은 괴상한 광신자들이나 하는 거 아닙니까? 방화하고, 몸을 던져 자살하는 게 본인이 믿는 무슨 숭고한 믿음을 위해서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때로는 그게 종교처럼 터무니 없을 때도 있고, 민주주의처럼 숭고한 이상일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광신에 반대하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무신론자 내지는 반종교주의자가 이런 행동을 벌일 이유가 과연 뭘까요. 생각해보시죠. 히친스나 도킨스 같은 사람들이 과연 저런 짓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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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민주주의 처럼 숭고한 이상을 위해 자살한 것이 아니면,
모두 정신 이상자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그건 정말 이상한 생각이군요.

슮님.
어떻게 그렇게 획일적으로 결론부터 내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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쓺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기서 중요한 건 죽은 이유가 뭐냐는 게 아닙니다. 이를테면 테러리즘이라고 다 나쁜 게 아니고, 맥락에 맞춰 해석해야 하듯이 말입니다. 911테러는 나쁜 겁니다. 누가 봐도 그건 명확하죠. 하지만 핍박받는 소수민족이 독립을 위해 테러를 했다면? 그건 좀 고려를 해봐야할 문제일 겁니다.

여기서 지적하고자 하는 문제는, 반기독교 세력이나 무신론자들이 한국에서는 절대로 핍박받는 소수가 아니라는 겁니다. 여러번 말씀드리는데, 한국은 "세속적 사회"입니다. 비종교적인 걸로 따지면 거의 일본이나 북유럽 국가들과 비슷한 수치지요.
우리는 핍박받는 소수가 아니고, 따라서 저런 방화 및 투신 행위는 고려를 해볼 문제도 아니고 그냥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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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이미 죽은 분의 자살행위를 놓고 재단하고 싶지 않습니다.

님은 들풀님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결론 지어 놓고 있으니,
더이상의 대화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제 의견은 다양한 생각의 한 부분이니, 강요하지 말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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쓺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차라리 반기련의 공식 반응이 더 적절한 것입니다.
지금 안티 바이블의 공지나, 회원들의 반응이나, 정말로 이상합니다.
민주 투사까지 예로 들어가며 대단하다고 치장할 일인가요 이게?
대체 뭐가 대단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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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그것 역시 님의 시각이니, 강요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가지 생각해 보자고 하고 싶군요.

민주 투사의 예를 들어놓은것은 언론과 경찰의 수사를 지적하는 겁니다.
방화와 자살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피력한 바 있지요.

전체를 이야기 하지 않고, 단어만 지적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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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세월님의 댓글

무정세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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